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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중

  • 어제, 오늘, 내일의 구성이다.
  • “어제”는 주로 친일과 관련된 내용이다.
    • 그닥 재미있다는 느낌은 못 받았다.
    • 타이틀로도 어울리는 “인비인”이 볼만 하더라.
  • “오늘”에서 걸작을 만났다.
    • “윤회 (당한) 자들”; 영상물로 만들어도 좋겠다 싶을 정도로 생생하다.
      • 흔히 만날 법한 주제지만, 그 익숙한 것에서 기발함을 추구하는 것이 정석이고 제일 어렵다.
      • 호러나 미스터리에 슬쩍 걸쳐 있으면서도 신비감을 자아낸다.
      • 역시 성해나, 싶었다.
      • “패왕별희”의 모티브를 끌어온 점도 크게 칭찬한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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