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운영하나?

블로그 운영에 필요한 큰 요소는 일단 두가지다.

  1. Obsidian 저장을 위한 github repo (private)
  2. Blog 디플로이 및 서비스를 위한 github repo (public)

Obsidian 저장소

옵시디언 지식 베이스를 저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역시 github을 이용하는 게 제일 지속가능한 대안이라고 생각한다. 돈을 내고 이용하는 공식 서비스는 비용도 비용이지만, 뭔가 찜찜한 구석이 있다.

옵시디언 저장소가 블로그 서빙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지는 않는다. 내 경우는 저장소의 하나의 폴더 50-public 만 블로그와 연결된다. 사족으로 이야기하면 이 폴더는 Obsidian -> 외부로 나가는 콘텐트를 전부 담당하고 있다.

  • 50-public > blog: 블로그 관련 콘텐트
  • 50-public > show_lostinecon: SHOW of anari 관련

Actions 통해서 특정 폴더의 내용이 변경되었을 때 특정 리포로 동기화를 트리거링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해두어도 작업에 큰 문제는 없다.

Blog Repo

블로그 관련 Repo에는 Quartz가 설치되어 있다. Github Pages를 통해서 적적으로 서브된다. 앞서 이야기한 옵시디언 저장소에서 blog 폴더가 변경되었을 경우 해당 내용이 블로그 관련 리포로 복제되고 이에 따라서 Quartz 빌드가 트리거되는 구조다.

Hail to Codex

내가 생각해낸 방식이 아니고 당연히 코덱스가 제안해준 것이다. Github 설정만 몇 개 수동으로 해주면 나머지 수정 등은 코덱스가 알아서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