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만들었나?
오늘날의 블로그 만들기, 배포하기란 너무 쉬운 것이 아닐까 싶다. 호스팅 서비스를 잡아서 구글링으로 알지도 못한 리눅스 명령어 써가면서 서버 세팅하던 시절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이다.
이번 개발에는 Codex를 활용했다. 일단 느낌부터
- CLI도 있지만 공식 앱을 이용했다. 작동은 Claude Work의 느낌이었다. 생각보다 빠릿빠릿하게 움직여서 쓸만하다는 느낌이었다.
- 중간 과정 체크가 꼼꼼하다. 일단 빌드가 잘 되는 것이 확인되면 중간 과정을 생략할 것을 지시하면 된다.
- 깃허브 관련 설정은 수동으로 해주는 편이 좋다. 지침을 상세하게 줘서 어렵지 않다. 만일 잘 모르겠는 부분이 있다면 채팅창에 물어보면 된다.
- 일단 만들어 놓은 후에 미세조정이 채팅을 통해서 가능하다.
허접한 수준의 개발이겠지만 이렇게 쉬워도 되나… 라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