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 Learned 2025
taday-i-do
2025년에 배운 소소한 무엇
TL; DR
TIL 2025 버전. 수시로 바뀐다.
매출(Revenue)에서 순이익(net income)까지 | 2025-06-15
항목 정의
- 매출 revnue: 회사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여 얻는 총 수익
- 매출원가 cost of goods sold, COGS: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접적으로 소요된 비용
- 판관비 selling, general and administrative expenses, SG&A: 판매 및 관리 활동에 소요되는 비용
- 영업, 마케팅, 관리, 기획, 재무, 인사 등 사무직 직원의 급여, 상여금, 각종 수당
- 복리 후생비
- 감가 상각비(depreciation), 무형자산 상각비(amortization)
- 영업외비용 non-operating expenses: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과 관련 없이 발생하는 비용 (예: 이자 비용, 외환차손, 투자자산 처분손실, 재해손실 등)
- 법인세 비용 income tax expense: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에 대해 국가에 납부하는 세금
추가 개념
- 영업 비용operating cost: COGS + 판관비
이윤 정의
- 매출총이익 gross profit: 매출에서 매출원가를 뺀 금액
- EBITDA 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매출총이익에서 영업 비용을 뺸 후 감가상각비와 무형자산 상각비를 더한 금액
- 영업이익 operating income, EBIT: 매출총이익에서 영업비용을 뺀 금액
- EBT Earnings Before Taxes: EBITDA에서 영업외비용을 뺀 금액
- (당기) 순이익 net income, EAT: 영업이익에서 이자비용, 세금 등을 뺀 최종 이익
EBITA는 왜 중요한가?
- 감가상각, 유무형자산상각비는 회계상의 비용일 뿐 실제로 제출되는 비용이 아니다. 따라서 회사의 가용 현금창출 능력을 확인하려면 에비따를 봐야 한다.
- 감각상각, 유무형 자산 상각비는 회사의 구조에 따라서 천차 만별이다. 따라서 회사간 비교를 위해서는 에비따를 보는 게 좋다.
- M&A 및 투자 평가시 중요한 지표. 회사의 영업이익이 낮더라도 에비따 마진이 높다면 이는 투자할 가치가 있는 경우다.
사례; 한국 이케아
SG&A 비용을 보자
- 매출 총이익은 나쁘지 않은데, 영업 이익은 낮다?
- 영업 이익이 높을 경우 한국에 높은 세금을 내야 한다.
- 따라서 이 경우에는 S&GA 비용을 유심히 봐야 한다.
- 판관비 중 규모가 큰 내역을 확인하자.
- 지급 수수료; 본사로 가는 여러가지 수수료이다.
EBITDA
- 대규모 자산(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 영업이믹보다는 DA(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더한 현금 창출 능력을 보는 것이 좋다.
- DA는 회계상으로 상각될 뿐 실제로 상각되는 비용이 아니다.
Quarto Installation | 2025-03-25
OS 별로 다르게 접근하면 좋다. Macos라면, brew를 쓰도록 하자.
Linux 혹은 WSL 환경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최신 버전이 바뀌기 때문에 여기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zoxide | 2025-01-20
zoxide는 디렉토리 탐색을 도와주는 툴이다. zsh의 cd
명령어를 대체하는 툴이다. zoxide는 cd
명령어를 대체하는 툴로,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디렉토리를 기억하고, 이를 기반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brew install zoxide # install zoxide
brew install fzf # install fzf
# zoxide를 zsh에 통합
echo 'eval "$(zoxide init zsh)"' >> ~/.zshrc # zsh 실행시 zoxide 초기화
echo 'eval "alias cd = 'z'"' >> ~/.zshrc # cd 명령어를 zoxide로 대체
source ~/.zshrc # zshrc 재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