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정부의 부채 누적과 재정적자 구조, 그리고 클라리티 법안 통과에 따른 스테이블코인의 단기 국채 흡수 잠재력을 정리한 지표 비교는 다음과 같다.
1. 미국 연방 재정 및 국채 시장 핵심 지표
| 구분 | 규모 (추정치) | 비중 및 세부 내용 | |
|---|---|---|---|
| 총 공공부채 잔액 | 약 $36조 ~ $38조 | 미국 연방정부 총 누적 채무 | |
| 연간 총 재정적자 | 약 $1.8조 ~ $2.0조 | 매년 순증하는 신규 국채 발행 규모 | |
| └ 순이자비용 (Net Interest) | 약 $9,000억 ~ $1.0조 | 총 재정적자의 약 45~50% 차지 | |
| └ 기본 재정적자 (Primary) | 약 $9,000억 ~ $1.0조 | 순수 정책 집행에 따른 세출입 불균형 | |
| 단기 국채(T-Bills) 잔액 | 약 $6.0조 | 만기 1년 이하 단기 채권 시장 전체 규모 |
2. 스테이블코인의 단기 국채 흡수 잠재력
| 항목 | 추정 규모 | 단기채 시장($6조) 대비 비중 | 평가 및 한계 |
|---|---|---|---|
| 현재 보유 잔액 | 약 $1,500억 ~ $2,000억 | 약 2.5% ~ 3.3% | 주요 매수 주체로 부상했으나 시장 영향은 제한적 |
| 향후 3~5년 전망치 | 약 $5,000억 ~ $1.0조 | 약 8.3% ~ 16.7% | 단기 자금 시장의 유의미한 한계 매수자(Marginal Buyer)로 안착 |
3. 구조적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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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비용 잠식 가속화: 매년 발생하는 재정적자(~2조 달러) 중 절반가량이 기존 부채의 이자 지급에 소모되며, 만기 도래 원금은 적자 집계 없이 전액 신규 채권으로 차환(Roll-over)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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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채 차환 및 완충재 역할: 스테이블코인은 3~5년 내 최대 1조 달러 수준의 T-Bill을 흡수하여 단기 국채 수급을 안정화하고 단기 조달 비용을 억제하는 완충재로 기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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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개선 한계: 연간 2조 달러에 달하는 구조적 적자와 37조 달러 규모의 총부채를 감안할 때, 단기 국채 흡수만으로는 연방정부의 근본적인 재정 건전성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Reference
- Ray Dalio, How Countries Go Broke: The Dynamic Behind What is Happening Now
- Robbin Brooks, The Debasement Trade Takes o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