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70%를 넘는 매출총이익을 보다가 문든 얘네들의 매출원가(cost of revenue)는 어떤 것들로 되어 있는지 궁금해졌다.
CR(Cost of Revenue) vs COGS(Cost of Goods Sold)
- 하나는 매출원가, 다른 하나는 제품매출원가라고 보른다. CR이 상위 개념이다. COGS는 유형의 제품 제조 원가만 포함한다면 후자는 무형의 서비스, 라이선스, 구독 제공에 수반되는 직접 비용을 모두 포함한다.
| 구분 | COGS (Cost of Goods Sold) | Cost of Revenue |
|---|---|---|
| 정의 | 물리적 제품의 생산 및 제조에 직접 투입된 비용 | 제품 생산 원가 + 서비스/구독 제공에 소요된 모든 직접 비용 |
| 적용 산업 | 전통적 제조업, 소매·유통업, 하드웨어 중심 기업 | 빅테크, SaaS 기업, 플랫폼 및 복합 하이브리드 기업 |
| 포함 항목 | • 직접 원자재비 • 직접 노무비(공장 인력) • 공장 감가상각비 등 제조 간접비 | • COGS 전체 항목 • 데이터센터 호스팅 및 클라우드 인프라 비용 • 기술 라이선스 상각비 • 서비스 운영 전문 인력 인건비 |
| 표기 특성 | 하드웨어/실물 재화의 재고(Inventory) 변동과 직접 연동 | 서비스, 클라우드, 라이선스 등 비재고성 매출 원가까지 포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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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NVIDIA) 사
- 순수 COGS 성격의 항목: 칩 웨이퍼 가공비, 첨단 패키징 비용, HBM/기판 등 원자재 조달비, 완제품 서버 조립비.
- Cost of Revenue로 확장되는 항목: DGX Cloud 등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비, AI Enterprise 소프트웨어 지원 비용, Mellanox 인수 등으로 발생한 핵심 기술 특허 상각비.
FY2026 연간 손익 요약
| 항목 | 금액 (USD) | 비중 / 마진율 | 비고 |
|---|---|---|---|
| 총매출액 (Total Revenue) | $2,159억 | 100.0% | 데이터센터 매출 비중 약 91% |
| 매출원가 (Cost of Revenue) | $624억 | 28.9% | 전년 대비 제조/부품 조달 원가 증가 |
| 매출총이익 (Gross Profit) | $1,535억 | 71.1% | 연간 GAAP Gross Margin |
매출원가 세부 항목별 추정
| 원가 세부 분류 | 포함 항목 | 대략적 규모 (USD) | 원가 내 비중 (추정) |
|---|---|---|---|
| 외주 반도체 제조 및 첨단 패키징 | TSMC 파운드리 웨이퍼 가공비, CoWoS 어셈블리 및 테스트 비용 | $260억 ~ $280억 | 약 42% ~ 45% |
| 핵심 메모리 및 컴포넌트 매입 | HBM3E/HBM4 메모리, GDDR, 기판(PCB), 전력 부품 조달비 | $190억 ~ $210억 | 약 30% ~ 34% |
| 시스템 빌드 및 완제품 하드웨어 부품 | DGX/HGX 랙 조달 부품(스위치, 냉각 시스템, 전원 모듈 등) | $70억 ~ $85억 | 약 11% ~ 14% |
| 재고 평가손실 및 구매 약정 충당금 | 저가법 평가손실, 진부화 재고 상각, 파운드리 구매 약정 손실 | $30억 ~ $45억 | 약 5% ~ 7% |
| 물류, 운영 간접비 및 보증 비용 | 글로벌 항공 운송비, 통관, QA 인건비, 하드웨어 보증 충당금 | $20억 ~ $30억 | 약 3% ~ 5% |
| 무형자산 상각 및 기타 인프라 | 기술 라이선스/인수 특허 상각비, 클라우드 호스팅 직접비 | $10억 ~ $15억 | 약 2% ~ 3% |
| 합계 (Cost of Revenue) | 전체 매출원가 | ~$624억 | 100.0% |